인터스텔라 제작과정, 조셉 쿠퍼 (Joseph Cooper), 평가
제작과정 영화제작자인 린다 옵스트가 로버트 저메키스의 ‘콘택트’를 만들 당시, 물리학자 킵 손과 만나 인연을 다졌습니다. 콘택트를 집필한 칼 세이건 또한 웜홀 부분에서는 손의 조언을 들었습니다. 손은 옵스트에게 ‘뒤틀린 시공간(Warped space-time)’이론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합니다. 그래서 이 영화에서 구현된 웜홀 여행은 킵손이 1988년 발표한 논문 ‘시공간의 웜홀과 항성간 여행에서의 유용성(Wormhole in space-time and their use for interstella travel)’을 바탕으로 구상 및 표현되었습니다. 이제는 이 영화를 통해 얻게 된 데이트를 통해 천체물리학과 관련한 논물을 작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 킵 손, 크리스토퍼 놀란 등 영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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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16. 23:51